언론보도
Aug 13, 2025
[서울=넥톤 보도자료] 지능형 문서처리·컴플라이언스 자동화 기업 넥톤(Necton)이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5 일잘러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넥톤은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규제·인증 문서 자동화 플랫폼 ‘유링파워(YuringPower)’를 직접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제약, 바이오, 제조 등 규제 준수가 필수적인 산업에서 ISO, FDA 등 복잡한 인증·규제 문서 작업을 자동화하여,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증 실패 위험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넥톤 관계자는 “이번 일잘러 페스타에서 업계 관계자분들께 유링파워의 실제 데모를 직접 보여드리고, 기업별 맞춤형 인증 준비 전략을 제안드릴 예정”이라며, “규제 준수와 매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현장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